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저의 생활은 나태해졌습니다. 이런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다짐한 후 ‘루티너리’ 어플을 만났는데요. ‘루티너리’는 할 일과 소요 시간을 지정하고 실행하는 것을 반복해 좋은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줍니다. 덕분에 정해진 시간에 할 일을 끝내기 위해집중력을 발휘하게 되었어요.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루티너리’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 학우회장이 된 저는 많아진 업무로 일정관리가 어려웠습니다. 간편한 일정관리 어플이 간절하던 중 ‘TimeBlocks’를 알게 되었어요. 날짜를 누르면 시간과 일정, 장소까지 한 번에 기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카테고리에 색상을 지정하면 자세히 볼 필요 없이 색깔만으로 일정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준 ‘TimeBlocks’를 추천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 건 알지만, 제겐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물’이라는 어플의 도움을 받기로 했죠. ‘나의 물’은 마신 물의 양을 기록하고,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응원해줍니다. 그 결과 하루에 물 500㎖를 마시기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1.5ℓ도 거뜬해요. 여러분도 ‘나의 물’로 건강한 습관을 들여보는 건 어떨까요?
반려동물의 산책 일정관리가 어려웠던 분이라면 어플 ‘산책가자’는 필수입니다. 우리 집은 각자 일정이 있는 터라 반려견 산책 당번을 정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산책가자’ 어플을 사용한 후에는 산책 내역을 공유하고, 시간이 되는 사람이 먼저 산책을 시키게 되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많으니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필수 어플, ‘산책가자’를 꼭 깔아보세요.
이어폰으로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카카오 버스’ 어플을 만나기 전에는 안내방송을 듣지 못해 버스 정류장을 놓치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제게 해결책이 되어준 ‘카카오 버스’는 원하는 정류장과 버스를 설정하면 버스 도착 예정 시간 및 노선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요. 특히 목적지 도착 알림을 설정해두면 예상 도착 시각에 맞춰 알람이 울려 안심하고 하차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