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더 찬란하게 빛나는
부천대인입니다.
중요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민족대학 부천대학교, 개교 68주년 맞아 대전 현충원 참배
독립운동가가 설립한 민족대학 부천대학교, 개교 68주년 맞아 대전 현충원 참배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가 개교 6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4일(금)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설립자인 몽당(夢堂) 한항길 선생의 묘소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대학의 건학 이념을 되돌아보고, 조국의 독립과 교육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설립자의 숭고한 생애를 기리기 위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설립자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몽당 한항길 선생(1897~1979)은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는 등 항일 구국 운동에 투신한 애국지사다. 광복 이후에는 국가의 미래가 인재 양성에 있음을 통감하고 교육에 헌신했으며, '사람다운 사람이 되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오늘날 부천대학교의 기틀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현충원에 안장된 한항길 선생의 묘역 앞에서 애국지사로서의 결기와 참된 교육자로서의 헌신을 다시금 추모했다. 더불어 독립운동가가 세운 대학이라는 값진 역사적 자부심을 공유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대학 본연의 책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대학교는 개교 68주년과 이번 현충원 참배를 계기로, 설립자의 애국정신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명문 사학으로서의 발걸음을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대학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