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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앵커사업, 경기북부 섬유산업 산학협력 성과 소비시장으로 확산
부천대학교 앵커사업, 경기북부 섬유산업 산학협력 성과 소비시장으로 확산 — 지역 섬유기업과 대학이 함께 개발한 시제품·캡스톤디자인 ‘2026 마곡리빙마켓’서 선보여 —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앵커사업 경기북부지원센터는 지난 9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마곡리빙마켓(Magok Living Market 2026)」에 참가해 경기북부 섬유기업과 섬유패션비즈니스학과가 협력해 개발한 시제품 및 캡스톤디자인 성과물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지역산업–대학 간 산학협력 성과를 실제 소비시장으로 확산하고,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대학교 앵커사업 경기북부지원센터는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이 보유한 우수한 제조 기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 대학이 함께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소비자 중심의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업협력형 시제품 및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지역기업의 제조기술과 대학의 디자인·기획 역량을 연계하고, 개발 결과물이 전시와 홍보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성 검증과 후속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마곡리빙마켓에서는 이러한 산학협력 과정에서 도출된 시제품과 학생 작품을 전시·홍보하고 실제 소비자와의 접점을 마련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의견과 반응은 향후 제품 개선과 후속 상품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섬유·패션 분야를 넘어 리빙·라이프스타일 시장과 연계한 지역 섬유기업의 새로운 사업 확장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부천대학교 섬유패션비즈니스학과 학생들이 제품 전시·홍보·판매 등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기업과 학생이 함께하는 산학협력의 범위를 확대했다. 학생들에게는 제품 개발부터 시장 현장까지 이어지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제품의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지원과 실무형 인재양성이 함께 이루어지는 앵커사업의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부천대학교 앵커사업 경기북부지원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확보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기업협력 결과물의 개선과 후속 상품화를 추진하고, 우수 결과물을 향후 전시·판매 및 브랜딩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섬유패션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양성을 연계하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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