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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 금·은·동상 수상
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 금·은·동상 수상 ― 개설 3년 차 신설 학과의 도약, AI·DX 기반 연구·통계 교육의 결실 ―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치위생학과는 지난 10월 31일 광교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치위생과학회 종합학술대회’ 학생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래 치위생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천대학교 학생들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구강건강과 신체적·영양적·행동적 요인의 관련성을 탐구한 연구 3편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신설된 학과가 개설 3년 차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상은 배윤지·서민지(2학년) 학생의 ‘65세 이상 노인의 하지 근육량과 잔존 자연치아 수의 연관성: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이 수상했다. 이 연구는 노인의 하지 근육량과 자연치아 보유 상태의 연관성을 분석해 구강건강과 근육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금상 수상팀은 학술대회에서 연구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연구 수행 능력과 학술적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보여줬다. 은상은 김은빈(2학년) 학생의 ‘한국 성인 여성의 주관적 체형인식과 실제 BMI 간 불일치에 따른 구강위생용품 사용 행태’가 수상했다.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체형과 실제 체질량지수의 불일치에 따른 구강위생용품 사용 차이를 분석해, 개인의 신체 인식과 건강행동을 고려한 구강보건교육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동상은 천서정(2학년) 학생의 ‘65세 이상 노인의 기능 치아 확보 유형과 단백질 권장섭취량 충족 여부의 관련성’이 수상했다. 자연치아·임플란트·의치 등을 통한 기능 치아 확보 유형과 단백질 섭취의 관련성을 분석하며, 노인의 구강기능과 영양 상태를 함께 고려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탐구했다. 이번 성과의 바탕에는 2학년 1학기에 운영하는 AI·DX 기반 치위생연구방법론과 구강보건통계학 교육이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익힌 연구방법과 통계적 사고를 실제 자료 분석에 적용하고, 연구 결과를 해석해 학술 발표로 발전시켰다. 전공 수업을 연구 수행과 성과 공유로 연결함으로써 과학적 근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김미선 치위생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AI·DX 기반 치위생연구방법론과 구강보건통계학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연구에 적용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임상실무 역량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대학교 치위생학과는 2027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개설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학사과정에서 쌓은 임상실무 역량을 심화하고, AI·DX 디지털 기술 활용과 연구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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