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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문대학 최초 12년 연속 1위 선정
부천대학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문대학 최초 12년 연속 1위 선정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경기·인천 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고객 관점에서 기관의 서비스 제공 수준을 다각도로 분석해 서비스 경쟁력을 측정하는 국내 대표 지표로 꼽힌다. 부천대학교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BCU VISION 2030’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발맞춘 직업교육의 질적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전문대학 마이스터대 지원사업’과 경기도 ‘앵커(ANCHOR)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지자체·산업체와 협력하는 고등직업교육 성장 경로를 완성했다. 교육 인프라 고도화와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소사캠퍼스 2단계(70주년 기념관·한길기숙사) 조성을 완료해 AI 실습 중심의 첨단 교육 공간과 학생 복지 시설을 구축했다. 아울러 지역혁신 모델인 ‘B-VALUE’를 통해 청소년 대상 ‘고교 연계 디지털 생태전환 환경캠프’를 운영하며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학습병행 전 부문 최고 등급을 획득해 전주기 취·창업 지원을 통한 실무형 인재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천대학교는 2026년 교육부 ‘AID(AI·디지털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AI 선도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에 따라 전 학과에 AI와 에듀테크를 융합하는 대전환 체계를 확립하고, 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AI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여건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직업교육 수출 모델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부천대학교(BUT) 연합 봉사단 파견,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주립대 ‘한국어·한국문화센터’ 개소, 5개국 재학생 해외 연수 등을 추진하며 해외 교육 거점을 다졌다. 동시에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 비자(E-7-M) 시범사업과 연계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산업체에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정석 부천대학교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을 변함없이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해 온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만족하는 교육으로 성장을 뒷받침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대학교는 오는 11월 11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입학 관련 상세 정보는 입학 홈페이지(www.ipsi.bc.ac.kr) 또는 입학홍보처(032-610-070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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