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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인천국제공항공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인천국제공항공사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여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서 항공운송 장애·다중운집 상황 대응 훈련 체험 2018년부터 9년째 참여, 실제 공항 위기 대응 과정 통해 항공서비스 전공 역량 강화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항공서비스과 재학생 50명이 지난 11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공항 내 항공운송 장애와 다중운집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초동 대응 및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영종구청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으며,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대한항공, 진에어 등 13개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훈련은 항공사 업무 거부에 따른 항공편 결항, 발권 시스템 장애, 출국장 내 인파 밀집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제 공항 운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체류객 발생에 따른 여객 안내, 다중운집 인파 관리, 부상자 응급처치,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협업 대응 체계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은 국민참가단으로서 대한항공 탑승객 역할을 맡아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객터미널 내 체류객 발생 ▲체류객 중 유명 연예인 출현에 따른 다중운집 인파 발생 ▲부상자 응급처치 및 현장 대응 절차 등 연쇄적인 복합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공항 위기 대응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항공서비스과 2학년 변영환 학생은 “이번 안전한국훈련 참여를 통해 실제 공항 터미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과 비상 대응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항공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침착한 상황 판단, 이용객 안내, 안전 의식, 의사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확인한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공서비스과 정지아 학과장은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8년부터 올해로 9년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실제 공항 위기 대응 현장을 경험하며 안전 의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23년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장 직무 체험, 안전산업박람회 참여,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항공산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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